6개월 전부터 발바닥이 아파서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되지 않아

수소문하여 유태욱 원장님이 잘 보신다는 이야기를 지인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기존 병원에서 족저근막염으로 진단 받고 충격파 치료만 지속하여 전혀 효과가 없었으나

유원장님께서 MRI 촬영 후 섬유종이 있다 하여 수술날짜를 잡고 빠르게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술 전,후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수술후에 통증도 크지 않았습니다.

3일 입원 후 퇴원하였으며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