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환자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오히려 직원분들이나 병원 관계자분들이 더 친절해지셨다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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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1-08 | ||
| 제목 | 환자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오히려 직원분들이나 병원 관계자분들이 더 친절해지셨다는 점이다. | ||
| 등록일 | 2026-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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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강동구에 살던 나는 집 앞에 나오다가 움푹 패인 도로에서 자전거와 함께 넘어져 우측 발목 복사뼈에 심한 골절을 입었다. 그날이 일요일이어서 근처 병원에는 담당 의사가 없었고, 결국 여동생이 강서구 필병원까지 차로 태워 왔다. 마침 김필성 원장님이 당직이셨고, 바로 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다.
처음 수술받았을 때 수술 후 입원실에 옮겨왔을 때, 원장님에 대한 소문을 옆자리 환자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고 마음이 훨씬 안정이 되었다. 소문만큼이나 원장님은 환자를 대하는 것에 진심이신 것 같았다.
간호사 선생님들, 조무사 선생님들 그리고 식사 봉사와 청소 봉사해 주시는 분들도(3층), 모두 원장님과 한마음이 되어 환자를 대해주시는 것에 감동받았다.
그리고 2026년 1월 5일에 나는 핀 제거 수술을 위해 필병원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환자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오히려 직원분들이나 병원 관계자분들이 더 친절해지셨다는 점이다. 병원에 아주 디테일한 크리스마스 장식도 원장님의 프로필 명함도 점점 더 업그레이드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병원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핀 제거 수술도 잘 마치고 이제 퇴원 수속을 하려는 중에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필병원에 1달 정도 입원해 있는 동안 오랫동안 미뤄왔던 나의 자전적 자기 계발서인 "운명을 넘어 삶을 다시 쓰다"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다음번 외래 때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드리고 싶다. 다른 환우분들도 모두 속히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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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병원의 6가지 특별함